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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FRIC, 이런 분들이 쓰고 계십니다

생성일
2026/06/04 00:54
태그
인사이트
요약
공무원·법학 연구자·대학원생까지 — 각자의 연구 목적에 맞게 FRIC을 활용하는 이용자들을 소개합니다.

한줄 소개

원문복사 서비스, 어떤 분들이 활용하고 있을까요?
이번 주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신청을 들여다보니, 공무원·금융 실무자부터 법학·경영학 연구자까지 — 각자의 방식으로 FRIC을 활용하는 다양한 이용자들이 있었습니다.

주요 내용

정책·금융 실무자 —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법령 자료가 필요해요"
이번 주 가장 많은 신청을 보내주신 그룹은 공무원·금융 관련 실무자입니다. 이분들이 집중적으로 찾은 자료는 일본의 법학 실무 저널 銀行法務 21으로, 특집 주제는 기업가치담보권(企業価値担保権)이었습니다.
기업가치담보권은 기업의 유형·무형 자산 전반을 담보로 설정하는 새로운 금융 법제로, 일본에서 2024~2025년 입법화가 본격화된 분야입니다. 국내 금융·법조 실무에서도 유사한 논의가 확산되면서, 일본의 입법 동향을 담은 원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금융감독·기업금융 관련 정책 업무를 담당하시거나, 담보 법제·기업 재구조화 분야를 연구하시는 분
법학 연구자 — "국내 DB에 없는 독일·일본 원전이 꼭 필요해요"
법학 분야 연구자들이 FRIC을 특히 많이 찾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독일과 일본의 법학 저널은 국내 대학 도서관에서 거의 구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에도 독일 법학 저널 JuristenzeitungJura에 대한 신청이 다수 접수됐습니다. 주제는 표현의 자유와 기본권 제한에 관한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판결 분석으로, 2008년부터 2020년대 논문까지 폭넓게 활용되었습니다.
독일 공법·헌법 연구에서는 최신 논문만큼이나 10~20년 전 주요 판례 해설이 핵심 문헌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FRIC은 발행연도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므로, 연구에 필요한 특정 논문을 정확하게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비교법·헌법·상법 등을 연구하시는 교수·강사·박사과정생으로, 독일어·일본어 원문 학술지가 필요하신 분
경영·사회과학 대학원생 — "오래됐지만 꼭 읽어야 할 논문이 있어요"
경영학과 대학원생들의 신청에서는 흥미로운 패턴이 발견됩니다.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Journal of Portfolio Management 등 분야 핵심 저널에서 1980~2020년대에 걸친 논문을 고루 신청하고 있었습니다.
논문 제목을 보면 소비자 행동 이론,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 노동 유연성 등 각 분야의 이론적 토대가 되는 고전 문헌이 많습니다. 학위논문의 문헌검토 단계에서 특정 논문 한 편이 반드시 필요할 때, FRIC 원문복사가 가장 빠른 해결책이 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학위논문 작성 중에 원문이 확보되지 않은 해외 학술지 논문이 필요하신 석·박사과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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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fric@cnu.ac.kr | 042-821-7209
충남대학교 외국학술지지원센터 (FRIC)